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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골반이 뻐근하면, 회복이 느려집니다.”
등은 좀 풀렸는데도 퇴근하면 허리와 골반이 무겁고 앉았다 일어날 때 뻣뻣한 느낌이 남는 분들이 많습니다.
허리·골반은 좌식 생활의 “중심 라인”이라, 여기서 막히면 다리로 피로가 내려가거나 발까지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0편의 원칙대로 위→아래 흐름을 이어가야 합니다.
4편은 3편(등·날개뼈)에서 내려온 긴장을 허리·골반에서 정리해 5편(다리·종아리)로 연결합니다.
허리·골반이 굳으면 다리가 더 빨리 무거워집니다!
오늘은 중심 라인을 먼저 정리해보세요

허리·골반은 “좌식 피로의 허브”입니다
경락은 전통의학에서 기혈이 흐르는 통로로 설명되는 개념이며, 연구는 주로 침/자극의 임상효과를 조건별로 평가해 왔습니다. 이 글도 과장 없이 생활 루틴으로 안내합니다.
12정경 지도에서 허리·골반과 연결해 이해하기 쉬운 흐름은 다음입니다.
- 방광경 : 머리 뒤→등·허리→다리 뒤 (등에서 내려온 뻐근함이 허리로 이어짐)
- 담경 : 머리 옆→골반 옆→다리 바깥쪽 (골반 옆라인이 당기고 다리 바깥쪽으로 연결)
오늘은 허리와 골반을 “세게 누르기”보다 움직임으로 풀어 다리로 흐름을 내려보냅니다.
허리·골반이 굳는 이유
오래 앉으면 골반이 뒤로 말리고, 허리는 둥글게 굽기 쉽습니다. 그러면 허리 근육은 계속 버티게 되고, 엉덩이는 제대로 쓰지 못해요.
그래서 “허리만 마사지”하면 잠깐 편해도 다시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골반을 움직여 허리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갑니다.
30초 자가 점검: 허리인지, 골반인지
| 느낌 | 연결되는 흐름 | 관리 포인트 |
|---|---|---|
| 등~허리~종아리 뒤가 한 줄로 뻐근 | 방광경 | 허리만 누르지 말고 엉덩이를 깨워 흐름 내려보내기 |
| 골반 옆/옆구리가 당기고 다리 바깥쪽이 뻣뻣 | 담경 | 옆라인 스트레칭 + 다리(5편)로 연결 |
한 줄만 선택하면 됩니다. 오늘은 “허리가 편해지는 자세”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허리·골반 관리 루틴 (7분)
- 1분: 골반 앞뒤 기울이기
의자에 앉아 골반을 앞으로/뒤로 천천히 10회 - 2분: 엉덩이 늘리기(누워서 무릎 당기기)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20초 × 3회(좌우) - 2분: 옆구리 늘리기
한 팔을 위로 올리고 몸통을 옆으로 20초 × 3회 - 2분: 서서 힙힌지(허리 꺾지 않기)
허리를 꺾지 말고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8회
이 루틴은 “허리”보다 골반과 엉덩이를 움직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다음은 5편(다리·종아리)로 이어집니다.
※ 이 글은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단어 모아보기 (쉽게 풀이)
| 단어 | 뜻 |
|---|---|
| 골반 | 허리 아래에서 몸 중심을 받치는 뼈 구조 |
| 힙힌지 | 허리 꺾기보다 엉덩이를 접듯이 움직이는 동작 |
| 담경 | 전통적으로 옆라인(머리 옆~골반 옆~다리 바깥쪽)으로 이어진다고 보는 흐름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허리가 아픈데 스트레칭해도 되나요?
A. 통증이 심하면 무리하지 마세요. 악화되면 전문가 상담이 우선입니다.
Q. 왜 엉덩이를 먼저 하죠?
A. 좌식 생활에서는 허리가 버티고 엉덩이는 덜 쓰기 쉬워서, 움직임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Q. 다음 편은 다리인가요?
A. 0편 흐름대로 허리·골반 다음은 다리로 내려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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